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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키보드 언어 바꿀 때 빈번히 겪는 문제와 뾰족한 해결법

요즘 윈도우10 깔고 나서 키보드 언어 바꾸는 거 때문에 머리가 아픈 사람이 꽤 많대요. 특히 영어랑 한글 왔다갔다 할 때 자꾸 아무 것도 안 되거나, 이상하게 바뀌는 경우... 나도 그런 일 겪고 난 뒤로 진짜 여러 가지 방법 기웃둬봤네요. 이 글에서는 직접 해본 경험과, 최근까지 도움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얘기해볼게.

 

키보드 언어 왜 자꾸 엉키냐고?

 

처음에는 단순히 한영키만 누르면 될 줄 알았는데, 윈도우10 쓰다 보면 갑자기 키보드가 영어로만 바뀌어 있고, 아무리 눌러도 원상복귀가 안 되는 경우 있죠. 아, 내 경우엔 인터넷에서 산 외국 키보드 쓴 적 있는데, 한영키 없어져서 진짜 멘붕 온 적도 있음. 또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종종 입력이 꼬이기도 해요(체감상 3번 중 1번은 이런 트러블 때문에 새로 세팅함...).

 

윈도우10

 

 

윈도우10 언어 변경, 사실 엄청 간단해

 

익숙한 방법은 '설정'에서 언어 추가 또는 변경하는 건데, 진짜로 어렵지 않아요. 좌측 아래 윈도우 버튼 누르고 '설정' 들어가서 '시간 및 언어' 고른 다음, '언어'에서 원하는 것 추가하거나 기본을 변경하면 됨. 꼭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데, 최근에 일본어 키보드 써보고 싶어서 직접 해봤는데 바로 되더라고요. 참고로 추가한 언어의 옵션에서 키보드 설정이랑 관련 설정도 같이 건드릴 수 있어요.

 

실수하면 더 잘 기억남죠

 

나 옛날에 언어 추가했다가 키보드 레이아웃을 잘못 선택해서, 영어로만 타이핑되던 기간이 한 달은 넘었던 듯... 결국 다시 '옵션'에서 MS IME로 맞추고, 레이아웃을 제대로 바꿔줬더니 바로 해결됨. 혹시 비슷하게 자꾸 언어 바뀌는데 고쳐지지 않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입력기 옵션 한 번 더 보세요(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팁).

 

키보드언어변경

 

 

단축키가 답일 때도 있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단축키를 잘 안 쓰는데, 윈도우10에선 Win키+Space, 또는 Alt+Shift, 어떤 사람은 Ctrl+Shift까지 써서 빠르게 언어 전환이 가능해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주변 친구들도 단축키는 먼저 쓰더라. 근데 이걸 모르고 매번 작업 표시줄에서 바꿀 때마다 짜증내는 사람 종종 봄. '한영키가 안 먹으면 이 키들 꼭 써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왜 단축키로 안 바뀌냐고?

 

의외로 입력기 문제, 혹은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설정이 꼬였을 때 단축키마저도 먹통일 수 있음. 그럴 땐 '고급 키보드 설정'에서 단축키 다시 지정하거나 입력기 자체를 리셋할 필요 있음. 나도 한 번 영문만 입력되던 때 제어판에서 전부 싹 다시 세팅했음. 그러고 나선 한 번도 오류 안 남.

 

한영전환

 

 

작업 표시줄로 언어 전환, 의외로 편해요

 

화면 우측 하단 보면 ENG(영어) 또는 한(한글) 표시가 자주 보이죠. 이거 클릭하면 바로 언어 바꿀 수 있는데, 실제로 메모장이나 인터넷 브라우저 같은 데서 갑자기 입력 언어가 바뀌는 경우 여기서 전환하는 게 제일 빠름. 나 지난주에 이 방법으로 중국어도 실험해봤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혹시 새창 켤 때마다 영어로만 시작된다면, 기본 언어 순서가 바뀌었을 수 있어서 '언어 및 지역' 설정에서 순서 조정해봐야 함.

 

입력기오류

 

 

키보드 언어 바꾸기 세팅 데이터 비교표

 

방법 장점 단점
설정에서 언어 변경 직관적이고 깔끔함 다소 번거로울 수 있음
단축키 전환 빠르고 실용적 단축키를 몰라서 실수할 수 있음
작업표시줄 클릭 가시적이고 쉬움 창마다 따로 바꿔야 할 때 번거롭다
입력기 리셋 완전 해결 설정값 초기화 위험

 

자주 물어보는 궁금증들

 

왜 갑자기 키보드 언어가 보조 언어로 바뀌죠? 언어팩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나요? 혹시 하드웨어나 윈도우 버전 문제가 아닌지 한 번 체크해봐요. 나도 레지스트리 편집기까지 건들다가 제대로 꼬인 적 있는데, 그럴 땐 그냥 MS 공식 안내 참조하는 게 속 편함... 진짜예요.

 

결국, 직접 해봐야 실감남

 

키보드 언어 바꾸는 건 하나의 설정보다 내 입맛에 맞춰 최적화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내 경험상, 세팅 방법보다 자주 쓰는 단축키나 입력기를 익히는 게 더 유용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컴퓨터 쓰는 환경이 완전히 다르니까, 각자 편한 방식 골라서 스트레스 덜 받으며 쓰는 게 답이지 않나 싶어요. 이건 내 생각이고, 너희는 각자 해보고 느껴보는 게 더 좋을 거야.